5.18 이야기3개의 작품을 연달아 읽었는데 가장 잘 읽혔고 세작품 모두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..작가님은 학살, 탄압, 인권침해 등에 관심이 많으시군.(극우들이 그래서 싫어했군..)새를 좋아하시는걸까. 메타포로 또 등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