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아프다는 사실은 정말 견디기 힘들다..
요즘 정말 너무 힘들다.
우울한 모습 보이면 안되는데 ... 자꾸 눈물만 난다.
차라리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..
살아오면서 이번은 정말 최악이다. 왜 좋은일은 하나도 없는거지.?
엄마가 슬퍼하지 않도록 힘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