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
never ending challenges

B o 2012. 3. 3. 11:39
옛날부터 그래왔고 여전히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든 해내긴한다. 근데 대마왕 너 너무 몰아붙이는거 아닌가싶다. 너무 피곤하네.
시험공부에 집중해야하는 내게 둥둥이 병과 세면대 수구 고장을 함께 준 날. 내일까지 계속될 큰일들을 처리하고 저녁엔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다. 그래도 시험은 일등했을꺼야. 점수는 의미없지만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