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2012
B o
2012. 1. 1. 19:40
근래 몸이 계속 좋지 않아서 새해라는 감흥 보다는 그냥 잠으로 스쳐지나간 주말. 그래도 지긋지긋한 최악의 2011 한해가 끝나서 기쁜것 같기도. 막연하게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.